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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C방송시사36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1-10     조회 : 8,219  
 관련링크 :  http://www.kbcsisa.com/main/new_main.php [3116]




KBC방송/시사365의 뉴스 콘텐츠는 다른 뉴스통신사와 명백히 차별화된 '양대 독보성'을 자랑한다. 요약하면 '언론 사각지대' 혁파에 초점을 맞춰 '민족 영역'을 특화하고, '지방 영역'을 포괄한다는 것이다.

하나, '민족 영역' 뉴스 특화.

'민족 영역'은 민족역사, 민족종교, 민족문화 등 한민족의 뿌리 얼이 관통하는 영역이다.
그러나 이같이 소중한 '민족 영역'이 오래도록 변방을 떠돌고, 음지를 맴돌아왔다. 일제시대 우리 민족 정기 말살, 해방 이후 서구물질문명과 그 위세를 등에 업은 서양 종교의 대대적인 진입 등이 이유다. 이로 인해 '민족 영역'은 특히 '언론의 사각지대'에 방치돼왔다.
은 이러한 그릇된 현실을 혁파하고, '민족 영역'의 뉴스를 세상의 전면에 집중적으로 알려나가는 '민족 언론'을 자임한다.

또 하나, '지방 영역' 뉴스 포괄.

'지방 영역'은 중앙과 대비되는 영역을 의미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행정 단위로 일선 시·군·구 기초자치영역이다. 시·군·구는 지난 19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하면서 대한민국 민주체제 를 확립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일선 현장이다.그러나 이른바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맞아 '언론의 사각지대'로 역풍을 맞고 있다. 뉴스 유통의최대관문으로 부각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시·군·구의 살아 숨 쉬는 현장 뉴스들이 사실상 공급되지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KBC방송/시사365는 이러한 그릇된 현실을 혁파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가 제작하는자체 인터넷언론과,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풀뿌리 지역신문'들의 뉴스를 포괄하는 '지방 언론의 관문'을 자임한다.

KBC방송 시사365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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