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지 민주신문은 21세기 미래 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건전하고 건설적인 여론조성 및 민족통일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과 국론 형성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기존의 왜곡되고 편향된 기형적인 언론관행을 올곧게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론의 질적 향상과 고품격의 정서함양, 권력과, 부도덕한 자본으로 부터 독립된 언론상 구현과 소수재력가의신문이 아닌 국민의 신문으로서의 위상정립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그 발행의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울러 편집방향으로는, 전문적이며 효과적인 뉴스를 신속 정확히 다루면서 독자들에게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한편 특정인, 특정계파에 치우치지 않고 불편부당함과 타협하지 않는 철저한 사실보도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응키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심층취재, 해설, 논평 및 그 대안을 제시하며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치열해져가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국익을 우선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민주신문은 오늘도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격려, 그리고 따가운 질책을 항상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민주신문은 독자여러분과 더불어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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