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호흡하는 언론사 ' 가 되길 고민하겠습니다.
내외경제TV는 국민의 눈과 귀가 될 수 있는 강한 소통으로 세상의 어두운 부분을 조명하고 정도(正道)를 걷고자 출범하였습니다.
미디어 환경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급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매체들은 '미디어 빅뱅'이라는 가속화 환경 속에 정보를 홍수처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내외경제TV는 늘 깨어있는 정신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모든 세대, 계층의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보다 정확한 눈과 귀와 발이 될 것입니다.
내외경제TV는 함께하는 뉴스 플랫폼이라는 역할 수행을 위해 알찬 정보를 발굴·조명하고 발 빠른 움직임으로 해외 이슈와 전국 현장의 생동감을 담아내는 정보를 생산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미디어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최고의 언론사'라는 말보다 국민과 연동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함께 호흡하는 언론사'가 되길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